📌 핵심 요약 (Executive Summary)
- 고객사: KT Device
- 도입 솔루션: 올거나이즈(Allganize)의 AI 앱 생성·운영 솔루션 'Alli'
- Key Tech: No-Code AI App Builder, Access Gate(접근 제어), Text-to-SQL
- 성공 포인트:
- 사내망을 넘어 협력사까지 배포 가능한 '링크 공유형 AI 앱' 운영
- 주간 패스코드(Passcode) 방식으로 외부 전파와 보안 통제를 동시에 해결
- 단순 챗봇이 아닌, 업무 목적별로 즉시 생성·폐기 가능한 App 운영 모델 정착
1. The Challenge: 늘어나는 반복 문의와 외부 전파의 딜레마
KT Device 조직은 단말기 제조사, 검증 협력사, 그리고 내부 고객센터 사이에서 기술 정보를 조율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. 하지만 두 가지 구조적인 문제로 업무 효율 저하를 겪고 있었습니다.
- 반복 문의의 늪: 문의 업무, 내부 시스템 사용법 등에 대해 제조사와 내부 조직으로부터 동일한 질문이 메일과 전화로 빗발쳤습니다. 이는 담당자의 업무 부하뿐만 아니라, 질문을 하는 제조사 담당자에게도 부담이 되었습니다.
- 보안과 공유의 딜레마: 정보 전파 대상이 사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(그룹사, 대리점, 제조사)까지 포함되어 있어, 정보를 빠르게 공유해야 하지만 동시에 보안 접근 통제도 엄격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.
"외부 채널에 배포 및 전파가 쉬우면서도, 유연하게 접근 통제를 할 수 있는 툴 확보가 간절했습니다."
2. The Solution: '챗봇'이 아닌 '배포 가능한 AI 업무 앱' 도입
KT Device는 단순히 '범용 챗봇' 하나를 도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, 필요한 업무 지식을 그때그때 'AI 앱(업무 목적형 Q&A)'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.
- 운영 효율을 높이는 '7종 사전 구성 앱': 복잡한 개발 없이 운영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, 접근 통제 방식과 근거 공개 정책이 미리 설정된 7가지 앱 유형을 기반으로 운영했습니다. 운영자는 통제 방식/공개 정책에 따른 프리셋 앱을 선택하여 필요한 문서와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즉시 앱을 배포할 수 있어 제작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.
- 외부 전파를 위한 접근 게이트(Access Gate, 주간 패스코드 기반 접근 통제) 운영: 외부 채널에는 간편한 링크(URL) 배포 방식을 적용하되, 무분별한 접근을 막기 위해 주간 패스코드(Weekly Passcode) 방식의 접근 통제를 운영했습니다. 매주 변경되는 키워드를 입력해야만 앱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,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충족시켰습니다.
3. Use Cases: 실제 업무 적용 시나리오
KT Device는 Alli를 활용해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PoC를 진행하며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성과를 검증했습니다.
- Case 1. 지식 전파형 Q&A 앱 (Knowledge Distribution): Spec, 검증 단계, 운영 절차 등 반복되는 질문을 AI 앱으로 전환했습니다. 제조사와 협력사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 필요 없이 24시간 동일한 기준의 안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, 운영 조직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. 배포 대상에 따라 근거(출처) 표시 여부를 선택적으로 적용해 보안 정책도 준수했습니다.
- Case 2. 데이터 조회형 Query 생성 앱 (Text-to-SQL PoC): 보안상 DB 직접 접근이 어려운 환경을 고려하여, 자연어 질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. 이를 통해 단순 지식 안내를 넘어, 내부 시스템의 보안 제약 하에서도 업무 흐름에 유연하게 결합될 수 있는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.
4. The Impact: 지식 전파의 속도와 유연성 확보
PoC(2025.04~12)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KT Device는 2026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. 핵심 이유는 명확합니다.
- 유연한 프로젝트 환경 확보: 업무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사내·외 채널에 즉시 배포 가능한 AI 앱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.
-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: '사람을 거치는 문의'를 AI로 전환하여, 실무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.
- 확장성 확인: 향후 'Excel Agent' 등 엑셀 활용이 많은 업무로의 확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.
🔎 External Validation & Market Signal
KT Device 사례와 별도로, 올거나이즈는 2024년 KPAS(Korea Promising AI Startups) 프로그램에서 우수 AI 스타트업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.
KPAS는 KT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, AI·클라우드·모델 등 핵심 분야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리버스 피칭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💡 FAQ
Q. 외부 협력사에게 AI 챗봇을 공유할 때 보안은 어떻게 유지하나요?
A. KT Device 사례처럼 링크(URL) 배포 방식을 쓰되, 접근 게이트(Access Gate) 기능을 활용해 매주 변경되는 비밀번호(패스코드)를 입력해야만 접속할 수 있도록 통제할 수 있습니다.
Q. 챗봇을 만들 때마다 개발자가 필요한가요?
A. 아닙니다. 사전에 정의된 앱 템플릿(Pre-set)을 활용하면, 비개발자(운영자)도 문서와 프롬프트만 넣어 몇 분 안에 목적에 맞는 AI 앱을 생성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.
📋 [Self-Diagnosis] 우리 조직에 '배포형 AI 앱'이 필요한가?
(부제: 협력사 소통과 보안 이슈로 고민하는 담당자를 위한 체크리스트)
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, 귀사는 '보안이 보장된 배포형 AI' 도입이 시급한 단계입니다.
PART 1. 소통의 병목 (Communication Bottleneck)
□ 협력사나 외부 파트너로부터 "규정/매뉴얼/스펙" 관련 단순 문의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온다.
□ "담당자님, 저번에 물어본 건데요..."라며 같은 질문이 메일, 전화, 메신저 등 여러 채널로 반복된다.
□ 변경된 운영 가이드를 배포했지만, 협력사들이 옛날 문서를 보고 작업해서 오류가 발생한다.
PART 2. 보안과 편의성 (Security & Accessibility)
□ 외부 채널(대리점, 제조사 등)에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, 사내 시스템 접근 권한을 줄 수 없어 난감하다.
□ 보안 때문에 파일을 직접 보내기는 꺼려지고, 매번 내용을 캡처하거나 텍스트로 긁어서 보내고 있다.
□ 특정 기간(예: 프로젝트 기간) 동안만 정보를 공유하고, 이후에는 접근을 차단하고 싶다.
PART 3. 업무 확장성 (Scalability)
□ 개발팀 도움 없이, 현업 부서에서 필요할 때마다 뚝딱 만들고 없앨 수 있는 가벼운 툴이 필요하다.
□ 단순 문서 답변을 넘어, 사내 DB 데이터를 조회해서 답해주는 기능(Text-to-SQL 등)의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.
👉 [컨설팅] 협력사 소통 비용을 줄여주는 'AI 앱 배포 전략' 알아보기